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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전지역 출장서비스​ 안내

마산합포구
가포동 교방동 교원동 남성동 대내동 대성동

대외동 대창동 덕동동 동성동 두월동문화동

반월동 부림동 산호동 상남동 서성동 성호동

수성동 신월동 신창동 신포동 신흥동 완월동

월남동 월영동 월포동 예곡동 오동동 우산동

유록동 자산동 장군동 중성동 중앙동 창동

창포동 청계동 추산동 평화동 화영동 해운동

현동 홍문동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동서동 노산동 합포동


마산회원구
구암동 두척동 봉암동 석전동 양덕동

합성동 회성동 내서읍 회원동

1. 마산의 개관

동쪽은 진해만 안쪽의 마산만을 경계로 하여

창원시, 서쪽은 함안군·고성군, 남쪽은 남해,

북쪽은 함안군과 접하였다. 동경 128°21′∼128°40′,

북위 35°02′∼35°16′에 위치한다. 면적은 330.57㎢이고,

인구는 41만 1,078명(2008년 당시)이었다.

행정구역으로는 1개 읍, 4개 면, 27개 동, 184개

리가 있었다. 과거 시청은 경상남도 마산시 중앙동에 있었다.

2010년 3월 2일 국회에서 마산시, 진해시,

창원시를 창원시로 통합하는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같은 해 7월 1일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였다.

통합 창원시가 탄생함에 따라 기존 마산시의

북부 지역은 마산회원구,

남부 지역은 마산합포구로 분구되었다.

 

2. 마산의 역사

 

일찍부터 농경문화가 발달한 마산권역에는

서기전 3세기경에 이미 성읍 형태를 갖춘 취락이

형성된 것이 발굴 조사되었다. 이러한 취락이

발전하여 삼한시대에는 골포국에 해당하였다.

신라 때 이 지방은 굴자군(屈自郡, 지금의 창원)에

속하였는데 562년(진흥왕 23)에 대가야가

신라에 토평되면서 골포국의 중심이던 마산권은

신라가 지배하게 되었다. 676년(문무왕 16)에는

골포현(骨浦縣)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에

굴자군이 의안군으로 개칭되고, 골포현은

합포현(合浦縣)으로 바뀌어 굴자군의 영현이 되었다.

983년(성종 2) 12목을 설치하면서 마산권은

진주목에 속하였다. 동왕대에 조세미를 수송하기

위해 합포현에 조창(漕倉)인 석두창(石頭倉)을

설치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지방 관제 개편에

따라 마산권은 금주(金州)에 영속되었다.

1280년(충렬왕 6)에 정동행중서성(征東行中書省)을

합포에 설치하여 몽골군이 일본 원정을 위한 기지로

사용하였다. 이후 의안군은 1282년에 병참기지로서

이바지한 공으로 의안이 의창으로, 합포는 회원으로

개칭되고 현령이 파견되었다. 칠원군에는

1390년(공양왕 2)에 감무가 설치되었다.

 

3. 마산의 관광

남해안의 중심도시이자 수려한 자연을 가진 관광지이다.

겨울철에는 기후가 따뜻해 우리나라 제일의

휴양지로도 잘 알려졌다. 마치 학이 날개를

뻗듯 시가지를 품 안에 안고 있는 무학산 꼭대기에

오르면 호수처럼 조용한 마산만과 크고 작은 포구,

해안선을 따라 전개되는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한폭의 그림 같은 절경이다.

무학산의 서쪽 산기슭을 따라 내려가면 마산∼

진주간의 국도변에 신라의 선학 최치원이 제자를

가르쳤다는 유서 깊은 월영대가 있다.

이곳에서 동쪽으로 1㎞ 지점에는 13세기 말 몽골과

고려의 연합군이 일본을 정벌할 때 군마에게 물을

먹였다는 몽고정이 남아 있다. 수질이 좋아 일찍부터

양조업이 발달하여 소주와 간장 등을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이 있다. 그리고 시가지의 동쪽

해안매립지에 건립된 최초의 수출자유지역은

100여 개의 공장이 모인 우리나라 산업관광명소

중의 하나이다. 한편 마산만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 저도는 큰 나무가 없고 푸르기만 하여

흔히 돝섬이라 불렀다. 이곳에 새로운 대규모

종합위락단지가 조성되어 국내 유일한

해상관광명소로 등장하고 있다. 이 밖에

마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가포유원지가 가포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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