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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온산읍 언양읍 온양읍 범서읍 서생면 청량면 웅촌면 두동면 두서면 상북면 삼남면 삼동면 남창 덕신

​1. 울산 지명의 유래

울산의 원래 이름은 굴아화로, 굴아는 내의 흐름이 굽었다는 의미이고, 화는 벌·불등과 같이 성읍 도시를 의미한다. 따라서 굴아화는 '굽은 냇가의 나라'라는 의미가 되고, 이는 울산지역을 크게 굽어 바다로 흘러가는 태화강 강변에 있는 나라를 뜻한다. 757년에 전국의 지명을 한자식으로 바꾸면서 물 하와 굽을 곡을 써서 하곡이라고 불렀다.

고려시대에 하곡·우풍·동진 3개현이 합병하여 흥례부가 되고 1018년에 울주, 조선시대인 1413년부터 울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이는 하곡이 아닌 우풍지역에 있었던 옛 국가에서 유래한다. 삼한시대에 우풍지역인 울주군 웅촌면과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읍에 걸쳐 당시 소국인 우시산국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이두의 표기법에 의하면 이는 울산이 된다. 흔히 이두에서는 시를 의 표기로 사용했으므로 우++산이 되는 것이다. 아마도 울뫼나라, 울산국 정도로 불리지 않았을까 생각된다.울은 한국어의 옛말에서 울타리, 혹은 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울뫼나라는 "성으로 둘러싸인 나라"나 "산이 성처럼 둘러싸인 나라"의 의미로 볼 수 있으며, 울뫼나라가 지금에 이어진 것이 울산이라는 지명으로 굳어졌다고 볼 수 있다.

옛 이름인 굴아화는 현재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로 남아있다.

2. 울산의 자연환경

 

지형은 전체적으로 북·서·남의 삼면이 태백산맥의 산지로 둘러싸여 있고, 동남쪽으로 동해를 향해 트여 있다. 산지의 지세는 영남 동부 태백산지의 단층지괴와 관련되며, 대체로 남북방향으로 발달해 있다. 지괴는 양산시 물금읍에서 양산천 하곡을 따라 발달한 양산구조선, 수영강·회야강·동천강(東川江)의 골짜기를 따라 달리는 동래∼경주 간 구조선, 울산∼포항간의 형산강구조선 등에 의해 크게 4개로 나뉜다.

양산구조선 서쪽 지괴는 밀양시와의 경계를 이루며 가지산(加智山, 1,240m)·천황산(天皇山, 1,189m)·재약산(載藥山, 1,108m)·간월산(肝月山, 1,083m)·신불산(神佛山, 1,209m)·취서산(鷲棲山, 1,059m)·고헌산(高獻山, 1,033m) 등 고도 1,000m 이상의 고산지로 이어진다.

양산구조선 동쪽 지괴는 부산광역시의 백양산(白陽山, 642m)·금정산(金井山, 807m), 양산시의 원효산(元曉山, 922m)을 거쳐 이 지역에서 정족산(鼎足山, 700m)·남암산(南巖山, 543m)·문수산(文殊山, 600m)·연화산(蓮花山, 531m)·국수봉(菊秀峰, 590m)으로 이어져 고도 500m 이상의 산들이 상당한 준령을 이룬다.

또한 이 지괴의 동쪽에는 부산광역시의 장산(長山, 634m)에서 이어지는 지괴가 본 지역의 대운산(大雲山, 742m)·은곡봉(銀谷峰, 717m)으로 연결되며, 이 지괴의 동사면은 남동방향으로 뻗은 고도 150m 내외의 지맥들이 해안구릉지를 이루며 동해로 이어진다.

한편, 울산∼포항간 형산강구조곡의 동쪽은 북쪽으로부터 울산만∼영일만의 동부지괴가 이어져 울산만 동북부에서 남쪽 끝을 이루며, 동대산(東大山, 444m)·무룡산(無龍山, 453m) 외에는 저산성 산지를 이룬다.

지질은 대체로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양산구조선을 경계로 서부와 동부로 구분된다. 서부지역은 경상계 신라통의 상층부인 안산암류와 이를 관입한 화강암류로 이루어져 대부분 화성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부지역은 이암·사암 등의 누층으로 이루어진 경상계 신라통의 울산층이 전역을 덮고 있다.

하천은 대부분 서부 고산지에서 발원해 동해로 유입하며, 경사가 급하고 길이도 짧다. 중앙부를 동서로 관류하는 태화강(太和江)은 서부 고산지의 급경사면을 내려오다가 상류에 언양분지를 형성하고, 주위의 소지류와 합치면서 동쪽으로 흐르다가 하구 부근에서 북쪽의 경주 방면에서 형산강구조곡을 따라 남류하는 동천강과 합류해 울산만을 통해 동해로 유입한다. 이들 하천의 합류지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울산평야는 침강해안의 만입부에 형성된 충적평야로, 동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넓고 비옥한 농경지였으나 지금은 시가지화되었다.

남부지역을 흐르는 회야강은 양산시 웅상읍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르다가 웅촌면 부근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다시 청량면 부근에서 남쪽으로 유로를 바꾸어 온산읍과 서생면 사이를 지나 동해로 흘러든다. 하곡의 폭은 좁으나 비옥한 충적평야가 발달해 있다. 또한 외황강(外煌江)은 남구와 울주군의 경계를 지나 온산항으로 흘러 들어간다.

울산만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만으로, 해안선 길이 42㎞, 어귀 넓이 7.5㎞, 폭 3.2㎞, 만입 길이 8.3㎞, 만내 수심 3.6∼9.1m이다. 또한 간만의 차이가 0.65m로 매우 작고, 주위의 지형이 방파제 구실을 하는 등 항구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후는 동쪽은 동해에 직접 면해 있어 난류의 영향을 받으며, 또한 동쪽을 제외한 삼면이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겨울의 찬 북서계절풍을 막아 주어 온화한 편이다. 연평균기온 13℃~14.3℃, 1월 평균기온은 -1~4℃, 7월 평균기온은 25.5℃이며, 연강수량은 900∼1,500㎜로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온다. 풍향은 겨울철에는 대체로 북북서 방향이 주를 이루나, 나머지 계절에는 일정한 풍향이 나타나지 않는다.

3. 울산의 역사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울산은 예로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터전이 되어 우리의 선인들이 아득한 석기시대부터 육로 또는 해로로 이곳에 들어와 정착사회를 이루어 살았던 곳이다.

서생면 신암리, 병영동 병영성지, 장현동 황방산의 신석기 유적이 있고 석검이 출토된 화봉동과 지석묘가 있는 언양면 서부리의 청동기 유적이 있다. 이 밖에 북구 중산동, 온산읍 산암리, 언양읍 동부리, 삼동면 둔기리, 온양읍 삼광리, 상북면 덕현리, 동구 일산동, 중구 다운동, 삼남면 방기리 등지에서 각종 유적과 유물이 관계 연구기관과 대학박물관에 의해 발굴되었다.

또한 사연댐 상류에 위치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암각화에는 고래·거북·사슴·멧돼지 등의 각종 동물그림이 있고, 두동면 천전리의 각석에는 원·삼각형·마름모 등의 각종 기하학적 무늬들이 있어 울산지방이 고대 인간사회의 유력한 생활터전이었음을 증명함과 동시에 당시 사람들의 의식세계를 보여 준다.

울산은 삼한시대에는 진한(辰韓)의 소속으로 중구 다운동(茶雲洞)을 중심으로 굴아벌촌(屈阿火村)이라는 읍락을 형성했는데, 신라가 파사왕 때 이곳을 취해 굴아화현(屈阿火縣)을 두고, 남쪽에는 생서랑군(生西良郡), 동쪽에는 동진현(東津縣), 언양지방에는 거지화현(居知火縣)을 두었으며, 757년(경덕왕 16)에 하곡현(河曲縣, 일명 河西縣)으로 이름을 고치고 월성군(月城郡) 외동읍(外東邑) 모화(毛火) 지방에 있던 임관군(臨關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언양지방은 본래 거지화현인데, 경덕왕 때 헌양현(헌陽縣)으로 개칭해 양주의 영현으로 하였다. 신라시대에 울산지방은 일찍부터 불교문화가 파급되어 태화사 등의 불사(佛事)가 성행하였다. 『삼국사기』열전에 나오는 우시산국(于尸山國)도 울산지방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의 울주군 웅촌면이 그 위치일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시대를 통해 울산지방에는 하곡현과 동진현이 임관군의 영현이란 격을 띠고 있었고 남쪽에는 동안군(東安郡)이, 서남쪽에는 우풍현(虞風縣)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고려 태조 때 개지변(皆知邊)을 지배하고 있던 호족 박윤웅(朴允雄)이 930년(태조 13)에 최환(崔奐)을 보내 항복을 청해 왕건을 도와 고려 건국의 공이 컸으므로 하곡(河曲)·동진(東津)·우풍(虞風)의 3현을 합해 흥례부(興禮府, 또는 興麗府)로 승격함에 따라 임관군의 영현에서 벗어나 비로소 한 고을로서 발전해 오늘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983년(성종 2)에는 고려왕조가 지방제도를 강화해 중앙집권화를 추구하면서 전국에 12목을 설치하고, 995년(성종 14) 다시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해 전국을 449현으로 분할, 흥례부를 공화현(恭化縣)으로 낮추고 별호를 ‘학성(鶴聲)’이라 했다가, 1018년(현종 9)에 이르러 공화현·헌양현·기장현·동래현를 합해 울주로 개편하고 방어사(防禦使)·지울주사(知蔚州事)를 두었다.

1143년(인종 21)에 헌양현을 분립시켜 감무(監務)를 두었고, 동래도 현령(縣令)을 두어 분립시켰다. 울산은 바다와 접해 있고,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까워 고려 후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피해가 막심하였다.

1397년(태조 6)울주에 진(鎭)을 두어 병마사(兵馬使)가 지주사(知州事)를 겸하게 하다가, 1413년(태종 13) 지방행정 개편에 따라 진을 폐지하고 울산군으로 개칭해 비로소 울산(蔚山)이라는 칭호가 등장하게 되었다.

1417년 경상좌도병마절제사영(慶尙左道兵馬節制使營)을 경주에서 울산 병영동(兵營洞)으로 옮기고, 1418년 염포(염浦)를 개항해 왜관을 설치했으며, 1426년(세종 8)에는 하고 다시 진을 두어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가 지군사를 겸하다가 1437년 병영을 다시 설치하였다.

같은 해 1월에 울산도호부(蔚山都護府)로 승격시키고, 판관을 더 두었다가 8월에 다시 군으로 강등하였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세종 때 울산군의 호구는 1,058호에 4,161명이었다.

1459년(세조 5)에는 동래에 있던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慶尙左道水軍節度使營)을 개운포(開雲浦)로 옮겼으며, 1510(중종 5)에 삼포왜란으로 염포가 폐쇄되고, 1592년(선조 25)에 개운포에 있던 경상좌수영이 다시 동래군으로 옮겨갔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울산 의병이 경주·울산을 수복하고 멀리 대구·창녕·동래까지 나아가 적을 무찌르는 등 큰 전공을 올렸다. 그 공훈으로 당시 좌의정 이덕형(李德馨)의 건의로 1598년울산도호부로 승격하고 병마절도사 겸 부사를 두었으며, 이듬해인 1599년에 임진왜란의 피해로 자립할 수 없는 언양현을 울산도호부에 합쳤다가 1612년(광해군 4)에 다시 현으로 복구시켰다.

1616년에는 병마절도가 겸직하던 도호부사직을 전임의 도호부사를 두어 맡도록 하였다. 1681년(숙종 7)에는 하미면(下未面)을 기장현에 이관하고 받기를 되풀이하다가 1861년(철종 12)에 거의 다 되돌려주었다. 1771년(영조 47) 울산의 호구는 8,670호에 3만 2973명이었다.

1895년(고종 32)에 지방제도를 개정해, 도제도를 폐지하고 23개의 부를 새로이 두었는데, 이 때 울산은 도호부를 군으로 개칭하고 언양·양산·동래·기장·거제·경주·영일·홍해군 등과 함께 동래부의 관할 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1906년에는 칙령 제49호의 시행으로 지방행정을 정리해 온남면의 일부와 외남·웅상면을 양산군으로 이속하였다. 1914년 부·군을 정리·폐합하는 지방제도 개편시 언양군을 울산군에 병합했는데, 이 때 태화강 이남의 삼산·달동·신정·옥동지방을 합해 울산면, 하부면과 내상면을 하상면으로 하고 현남면과 현북면을 합해 대현면이라 개칭하였다.

1931년 11월 1일울산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34년 동면을 읍으로 승격시켜 방어진읍(方魚津邑)으로 하고, 1944년대현면을 울산읍에 편입해 출장소를 두었다가 1946년 다시 대현면으로 하였다.

1919년 3·1운동 때는 병영의 비밀청년회조직이 주도해 일본경찰과 충돌하는 격렬한 시위로 많은 사상자를 냈으며, 언양·남창·웅촌·온산까지 만세운동이 파급되어 4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부상자를 냈다.

해방 이후 울산은 경제개발정책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1962년 2월 1일울산읍, 방어진읍, 대현면, 하상면 전 지역과 청량면 두왕리, 범서면 무거·다운리, 농소면 송정·화봉리를 합해 울산특정공업지구로 지정, 공포하고 같은 해 6월 1일울산시로 승격시키는 한편, 울산군을 울주군으로 개편하였다.

1963년 3월 12일울주군 서생면이 동래군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양산군의 관할이 되었으나 1983년 2월 15일 다시 울주군으로 복귀하였다. 또 1973년 3월 12일삼남면의 구수리를 언양면으로 편입시키고, 1973년 7월 1일두서면에 속했던 소호리를 상북면으로 이속시켰으며, 1975년 10월 1일온양면(현 온양읍)의 덕신리와 청량면의 용암·학남리가 온산면(현 온산읍)으로 편입되었다.

1985년 7월 15일 구제가 실시됨에 따라 중·남구가 설치되었고, 1988년 1월 1일 방어진출장소가 동구청으로 승격되어 3구 40개 동이 되었다. 1991년 1월 1일울주군이 울산군으로 개칭되었으며, 1995년 1월 1일울산시와 울산군이 통합되고, 1996년 12월 31일 「울산광역시설치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어 1997년 7월 15일울산광역시로 출범하였다. 이에 따라 북구가 신설되고 울주군이 울주군으로 복군되어 4구 1군 체제가 되었다.

이후 1998년 3월 1일동구 염포동 일부가 북구로 편입되었고, 2002년남구 무거동 일부를 울주군 범서읍으로, 울주군 범서읍 일부를 남구 무거동으로 각각 편입하였다.

4. 울산의 문화 및 교육

 

삼국시대 화랑들이 수련했던 유적으로 화랑들의 명문이 남아 있는 두동면 천전리의 서석(書石)은 이 고장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의 흔적이다. 고려 말에는 정몽주가 언양에 귀양 와 반구대(盤龜臺) 아래에서 후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는 조선 선조 때 창건한 울산향교(蔚山鄕校)가 중구 교동에 있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52년(효종 3)에 지금의 위치에 중건한 것이다. 향교 이외에 현종 때 지방 유림이 부사 박종민과 함께 세운 삼일당이 있었는데, 1878년(고종 15)에 양사재(養士齋)로 이름을 바꾸었으나 현존하지 않는다.

염포에서는 특히 일본어 훈도를 두어 6명의 학생을 선발해 일본어 교육을 하였다. 서원으로는 1678년(숙종 4)에 울산의 사림 54명이 중구 반구동에 세운 구강서원(龜江書院)이 최초인데, 1694년에 사액서원이 되었다가 훼철되었다.

중구 다운동에는 1848년(헌종 14) 지방 유림의 공의로 창건된 난곡서원(蘭谷書院), 은월봉 아래에 있던 용연사(龍淵祠), 남구 무거동의 다산사(茶山祠), 중구 송정동의 지고사(芝皐祠), 효문동 율동의 충효사(忠孝祠) 등이 건립되었으나 조선 말기에 모두 철폐되었다.

근대교육기관으로는 지금의 울산초등학교가 1907년 보통학교령에 의해 개교한 것이 처음이며, 언양초등학교가 1913년 개교하고 1926년에는 언양중학교가 개교했으며, 1937년 울산공립농업학교가 개교해 중등교육을 시작하였다.

1969년 울산공과대학이 개교하고, 1973년 울산대학교 병설 공업전문대학이 설립되었으며, 울산공과대학은 1985년 종합대학교로 개편됨으로써 이 지역의 고등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2015년 현재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119개교, 중학교 62개교, 고등학교 56개교, 특수학교 4개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이 있다.

울산광역시는 다양한 문화기반 시설을 갖추고 여러 문화행사와 문화강좌 등을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수준 향상시키고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문화기반시설로 문화예술회관, 문화원, 공공도서관, 문화의 집 등이 있다. 1995년 개관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건평 25, 695㎡, 1,956석의 규모로 대공연장, 전시장,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회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있다. 또한 지역고유문화를 개발, 보급, 보존하고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사료를 수집하는 문화원은 현재 각 구별로 하나씩 운영되고 있으며 울주울산향토문화연구회도 활동하고 있다.

울산 문화의 집을 포함하여 5개의 문화의 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 전용도서관인 북구의 기적의 도서관 외 구별로 공공 도서관이 하나씩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매년 10월 열리는 처용문화제가 있다. 처용문화제는 처용설화를 테마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종합축제로 처용이 나타난 개운포 성지에 제단을 마련하고 처용신을 모시는 의식을 시작으로 처용무, 처용가면페스티벌 등 향토색 짙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울산예술제, 울산무용제, 국악한마당, 울산연극제, 고북수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예술행사도 개최되고 있다.

5. 울산의 교통 및 산업

 

농업은 1960년대 이후 농경지의 공업용지·주택지 등 도시적 토지이용으로의 전환과 농업노동력의 유출에 따라 비중이 크게 낮아졌으나, 1995년에 도·농 통합도시가 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농경지는 남부해안과 태화강·회야강 유역에 집중해 있고, 내륙에는 언양분지를 제외하고는 넓게 나타나지 않는다. 2008년 현재 경지면적은 1만 3,028㏊로 전체 면적의 11.5%를 차지하며, 이 중 논이 8,421㏊, 밭이 4,607㏊이다. 농가인구는 3만 9,173명으로 전체 인구의 3.2%, 농가구는 1만 3,197가구로 전체 가구의 3.4%를 차지하며, 농가구당 인구는 2.89명, 농가구당 경지면적은 0.987㏊이다.

쌀을 비롯한 식량작물이 주된 작물이며, 근교시설재배에 의한 채소 및 화훼류 생산과 구릉지에서의 과실류 생산도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다. 과수는 배와 단감이 주를 이루며, 특히 ‘울산배’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배 주산지이다.

원래 배 재배의 중심지역은 현재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가 위치하는 일대 및 그 주변지역이었으나, 이 지역의 배 과수원이 공장용지·시가지 등으로 전용되거나 공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유독가스로 없어진 대신 서생면을 비롯해 청량·범서·삼남면 등의 주변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채소는 언양읍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미나리가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특산물이다. 축산업은 한우를 비롯해 젖소·돼지·닭 등의 사육이 활발하며, 축산전업 농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수산업은 연안에 난류와 한류가 교차해 멸치·오징어·방어·삼치·꽁치 등 다양한 어종이 풍부한 어장에 근접하고 있어, 1970년대까지는 1차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그러나 울산만 연안이 공업지역으로 변화함에 따라 공업단지 조성을 위한 해안매립,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해양오염 등 어장환경의 악화로 연안어업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2008년 현재 어업가구 3,274가구, 어업인구 9,740명으로 전체 가구 및 인구의 1% 미만을 차지하며, 수산물 연간생산량은 3만 245톤이다. 동구 연안은 방어진항을 중심으로 연근해에서의 어선어업이 활발하다. 남구 연안의 장생포항은 원양어업기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1986년 이후 세계적인 고래보호조치의 일환으로 상업적인 고래잡이가 중지되기 전에는 우리나라 포경업의 중심지였다.

북구 연안은 정자항을 중심으로 어선어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안 전체가 청정해역으로 미역을 비롯한 양식어업이 발달해 있다. 특히 자연산 미역인 돌미역은 예로부터 ‘울산미역’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곳에서 잡히는 ‘왕멸치’는 멸치액젓으로 많이 가공된다. 울주군 연안에는 양식어업과 어선어업이 성행하고, 특히 넙치를 비롯한 대규모 육상양식어업이 발달해 있다.

광업은 전반적으로 매우 미약하며, 상북·삼남면 등 서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철·고령토·납석·수정 등이 소량 생산된다. 삼남면에서 산출되는 자수정은 질이 매우 우수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945년 광복 이후 본격적으로 생산되었으나 현재는 생산량이 미미하다. 북구 달천동의 달천광산은 삼한시대부터 채굴되었던 철광으로 이름이 있었으나, 1990년에 폐광되었다.

공업은 제1차 경제개발계획 실시와 더불어 1962년에 되면서 급격히 발전하였다. 1964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정유공장인 울산정유공장이 준공된 이후 1968년에 현대자동차, 1973년에 현대중공업(조선소) 등의 대규모 공장이 건설되는 한편, 1968년부터 석유화학공업단지가 조성되는 등 1970년대 초에 우리나라 중화학공업의 중추적 지위를 확보하였다.

2008년 현재 제조업체수는 1,225개, 종업원수는 14만 1025명이다. 제조업체수의 2.2%에 불과한, 종업원수 300명 이상의 43개 대기업에 전체 종업원수의 62.0%인 8만 8175명이 종사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82개, 종업원수 4만 6697명으로 각각 전체의 11.7%와 33.2%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크며, 다음으로 기타운송장비제조업이 업체수 134개, 종업원수 3만 6190명,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이 업체수 152개, 종업원수 1만 3304명을 차지한다.

제조업체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집중되어 있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우리나라 최대의 중화학공업단지로, 울산만을 중심으로 한 매암·여천·부곡·상개·선암·장생포·효문·양정·염포동 일대와 동구 해안의 미포동 일대에 조성되었다. 600개 업체에 8만 6487명이 종사하며, 현대 계열사 및 하청업체가 주를 이룬다. 연간 생산액은 63조 1625억 원, 연간 수출액은 314억 6000만 달러에 이른다.

온산국가산업단지는 1974년에 우리나라 최대의 비철금속공업단지로 지정되어 온산항을 중심으로 온산읍 해안지역에 조성되었으며, 비철금속 및 석유화학제품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218개 업체에 9,796명이 종사하며, 연간 생산액은 17조 6067억 원, 연간 수출액은 70억 3200만 달러에 이른다. 북구 농소·효문동, 울주군 언양읍과 웅촌·상북·두동면 등에 섬유·화학·기계 등의 중소업체가 산재해 있다.

이들 업체의 생산기반 및 공업입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상북·두서·두동면·달천 등에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상업은 조선 말기까지 5일장인 정기시장이 중심이 되었으나, 1910년경부터 일본인들이 중심이 되어 근대적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인에 의해 ‘화양잡화상’이라는 근대식 대형 잡화점이 현재의 옥교동에서 영업했으며, 1922년에는 현재의 중앙시장 자리에 공익시장이 상설되었다.

광복 전까지 상업은 영세성을 면치 못했으나,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과 시 승격을 계기로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1984년에 울산 최초의 백화점인 주리원백화점(지금의 현대백화점 성남점)이 중구 성남동에 건립된 이후 유통시설이 전문화·대형화하면서 재래시장은 점차 쇠퇴하고, 상업기능의 중심이 구시가지에서 신시가지로 이동하고 있다.

1990년에는 남구 삼산동에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 유지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개설되었고, 1997년에는 남구 삼산동에 현대백화점 본점이 개점하였다. 또한 북구 진장동 일원에 21만여 평 규모의 대규모 종합유통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08년 현재 상설시장 32개, 정기시장 9개, 백화점 3개, 할인점 12개, 쇼핑센터 2개 등이 있다.

교통은 철도의 경우 동해남부선이 동부지역을 남북으로 지나며, 태화강역, 북울산역,서생역, 남창역, 망양역, 개운포역, 선암 역 등이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의 지선이 온산역·울산항역·장생포역 등과 각각 연결되어 산업철도로서의 역할을 한다. 특히 2003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설치가 확정되면서 고속철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도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서북부지역을 남북으로 지나고, 언양∼울산간 고속국도가 중앙부를 동서로 통과해 경부고속국도와 연결된다. 일반국도는 7번 국도(부산∼은성), 14번 국도(거제∼포항), 24번 국도(지도∼울산), 31번 국도(부산∼신고산), 35번 국도(부산∼강릉)가 동서 또는 남북으로 지나며, 그 외에 광역시도를 비롯해 구·군도, 농어촌도로 등이 잘 발달해 있어 편리한 도로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승용차의 급증, 화물물동량의 통과 등으로 구시가지를 비롯해 시가지 중심부에서 교통체증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회순환도로를 신설하는 한편, 번영로 등 기존 간선도로를 확장했다.

해상교통은 울산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온산항과 미포항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중화학공업의 지원항만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1963년에 국제항으로 지정된 울산항은 울산만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외해로부터 잘 보호되고 항만 수심이 깊은 천혜의 양항으로, 우리나라 공업항의 효시이자 최대 규모의 공업항이다. 1992년부터 한국에서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상업항의 기능 정착을 위하여 1997년부터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조 9000억 원을 투입하는 울산신항만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6. 울산의 관광

 

예로부터 울산팔경으로 불릴 정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석기시대 이후의 유서 깊은 문화유적도 많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중화학공업도시로서 산업관광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가지산 사계, 간절곶 일출, 강동·주전해안 자갈밭, 대왕암 송림, 대운산 내원암 계곡, 무룡산에서 본 울산공단 야경, 울산체육공원, 반구대, 신불산 억새평원, 작괘천, 태화강 선바위와 십리대밭, 파래소폭포를 울산 12경으로 관광상품화 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고 있다.

서부 외곽의 산지지역은 가지산과 신불산을 중심으로 7개의 산이 모여 이루는 수려한 산세와 풍광이 유럽의 알프스에 비견되어 ‘영남의 알프스’라 불린다. 가지산도립공원·신불산군립공원 등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이들 산지는 울창한 활엽수림과 심산유곡이 조화를 이루며, 가을철에는 능선을 따라 단풍과 억새밭이 절경을 이룬다.

이들 산지에서 흘러내리는 태화강의 중류부에는 깊은 계곡과 우거진 숲으로 뒤덮인 맑은 호수 사연호와 대암호가 있으며, 또한 배냇골[梨川谷]의 파래소 폭포와 홍류계곡의 홍류폭포 등이 유명하다.

상북면 덕현리의 가지산 계곡에 자리잡은 석남사는 왜적을 물리친 호국불교 정신의 산실이며 여승들의 수도장이다. 삼남면 교동리의 작천정(酌川亭)은 작괘천변에 세워진 정자이며, 봄에는 1㎞가 넘는 진입로 주변에 수령이 50년 이상 된 벚나무가 벚꽃터널을 이룬다.

상북면 등억리와 삼남면 가천리 일원에 조성된 한국자수정산업관광지는 자수정 폐광을 이용한 동굴관광지로, 수영장·눈썰매장·인공폭포·놀이공원 등을 갖춘 종합관광휴양단지이다.

온양읍의 울산온천은 라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단순천으로 대중탕·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숙박·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북면 등억리의 등억온천은 알칼리성 중조천으로, 약 22만 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온천단지로 개발 중에 있다.

상북면 이천리에 이천자연휴양림, 삼남면 교동리의 작천정 인근에 간월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웅촌면에 있는 정족산 기슭의 무제치늪은 청정지역으로 자연생태의 보고이며, 청량면의 문수사, 온양읍 운화리의 대운산계곡과 내원암, 범서읍 입압리의 선바위[立巖] 등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해안관광휴양지로 동구 일산동의 일산해수욕장은 반달형의 백사장이 1㎞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동해에서 가장 돌출한 울기등대를 중심으로 500년 묵은 해송이 울창한 울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주위에는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문무대왕의 해중릉인 대왕암을 비롯해 관일대(觀日臺)·어풍대(御風臺) 등의 기암절벽, 고늘물탕이라 부르는 약수터, 천연석굴인 용굴(龍窟) 등이 있다.

중구 학성동의 학성공원은 시민들의 도심지 내 휴식처이며, 북구 강동동에는 정자 회센터와 정자해수욕장이 있다. 서생면 진하리의 진하해수욕장은 길이 1㎞의 모래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조화를 이루며, 서생면 대송리 간절갑에는 대송등대가 있다. 온산읍에는 동해 용왕의 일곱 왕자 중 처용이 나왔다고 알려진 처용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목도상록수림 등이 있다.

산업관광자원으로는 태화강을 따라 울산만 우안에 현대자동차 계열 공장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고, 이로부터 동쪽의 해안에는 현대중공업 미포조선소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조선공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장생포를 중심으로 울산만 좌안에서 외황강에 이르는 지역에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업단지가, 온산항 중심의 남부해안지역에는 비철금속 및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온산공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산업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문화유적으로는 특히 선사시대의 유적, 신라시대 이후의 불교문화 유적지, 왜적을 방어한 성터 등이 많다. 국보로는 두동면 천전리의 천전리각석과 언양읍 대곡리의 대곡리반구대암각화가 있고, 보물로는 청량면 율리의 망해사지석조부도와 청송사지삼층석탑, 상북면 덕현리의 석남사부도, 상북면 등억리의 간월사지석조여래좌상, 중구 학성동의 태화사지12상부도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언양읍의 언양읍성, 중구 서동의 울산병영성, 중구 교동의 울산향교 등을 비롯해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그리고 울산극경회유해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울산 연해에는 매년 11월에서 다음 해 3월까지 쇠고래가 회유한다.

울산은 다양한 체육기반시설을 갖추고 여러 종목의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체육의 육성뿐 아니라 시민들의 체력 향상 및 여가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의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문수축구경기장, 울산문수국제양궁장, 울산종합운동장을 들 수 있다. 2002년 월드컵경기가 치러 진 문수축구경기장은 총 28만평, 4만 4474석의 첨단 경기장으로 주변 녹지 및 자연호수를 정비하여 월드컵 경기시 자연스러운 관람과 평상시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 옆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은 최신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로 2만 5000여평의 터에 240명이 동시에 경기를 할 수 있는 주경기장과 1,000명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제21회 회장기 양궁대회, 제6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를 유치하였다. 제86회 전국체육대회의 메인 경기장이었던 울산종합운동장은 11만 731㎡의 면적에 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동천체육관, 종하체육관을 비롯하여 23여 개의 공공체육시설이 있다.